책 리뷰

메트릭 스튜디오 - 문병로

덴구 2021. 1. 12. 22:18

#1장 확률의 게임

모든 투자자의 98%쯤은 '공익 투자자'
>>자신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는 투자자들이 너무 많다.
>>가치 투자든, 계량 투자든 공부를 하고 전쟁터에 나가야 총이라도 쏴본다.

*분산 투자란 단순히 나누어 사는 것이 아니다.
>>복리수익을 노리기 위한 조건
1)한 종목을 사는 것보다는 여러 종목으로 나누어 사는 것이 '변동성'이 작다.
2)'시간에 따른 변동성' >> 한 종목을 사더라도 하루에 다 사는 것보다는 여러 날에 걸쳐 사는 것이 변동성이 작다
ex) 이평선( 20일에 걸쳐 주식을 매매 했을경우) 매매의 경우
     최고점에 있어서는 개별주보다는 낮지만, 최저점에 있어서는 개별주보다 높다(변동성이 작다)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말할 수 있는가?
1.미래의 확률은 과거의 확률을 기반으로 할 수 밖에 없다.
>>미래 데이터는 많은 경우 제대로 맞지 않다.(경기 전망,수익 전망)
>>실제 미국 애널리스트들의 (미래)당기 순이익 예측치는 평균 오차 44%
2.과거의 데이터로 실험을 하더라도 실제상황과 같도록 실험을 하는 방법은 있다.
>> 예를들어 2012년에 연구를 하는데 2004년 수익률을 보고 싶다면
2004년 데이터가 아닌 과거부터 2003년까지의 데이터를 가지고 검증 후 2004년 데이터로 평가해야함
(이런 식으로 2003년 말 현장에 있었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워런 버핏 "정확하게 틀리는 것보다 대충 맞는 것이 낫다"

*인간의 한계
초보든 전문가든 감정은 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이다.
한 인간의 머릿속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제한적이고
거기다가 감정적인 가중치까지 더해지면 완전 불리하다.
기계가 아닌 사람이 좋은 수익을 내려면 감정적 가중치에 의해 결론이 왜곡되기 힘들정도로 단순한 모델을 고수하는 것이 현명하다.

예를 들어 임의의 주식을 매입하고 1년 기간 내에 30% 이상 상승을 경험할 확률 2/3이다.
그러나 이 중 절반이 23%이상의 하락을 경험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나 포함)들은 이런 단기적 움직임을 견디지 못한다.

#2장 시장 관찰

예시) 인기주(성장주) 와 비인기주(가치주)_( PBR 1 기준 ) 비교
상승 경험 확률 : 비인기주 > 인기주
하락 경험 확률 : 인기주 > 비인기주
인기주가 비인기주보다 예후가 좋지 않다는 것을 검증

*손절선
어떤 포트폴리오냐에 따라 손절선에 따른 수익률은 10%이상 차이가 난다
자신이 하고 있는 투자 방식에서 최적 손절선은 어디인가를 아는 것은 장기적으로 중요하다
(5,10,15,20,25로 실험 해보고 그안에서 최적을 찾아내보기)

*유동성이 미치는 영향
이론적으로 유니버스(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종목군 전체)
는 넓으수록 유리하지만 '슬리피지'를 감안하면 유동성이 적은 유니버스는 제하는게 좋다.

*강한 주식이 계속 가는가?
미국에서는 많이 오른 주식일수록 수익률이 좋다.
한국에서는 반면 많이 올랐거나 혹은 많이 떨어진 종목일수록 수익률이 낮았다.
중간 정도하는 종목이 제일 수익률이 좋았다.
>>BUT 2012년도까지의 데이터일 뿐이다. 좀 더 테스트를 해볼 필요는 있다.

#3장 재무제표
(dart.fsss.or.kr 참조)

*기본인자
자본총계(=순자산)
순이익
영업 이익
영업 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영업 현금 흐름)

순자산을 알면 PBR
순이익을 알면 PER
순자산 순이익으로부터 ROE
영업이익과 영업 현금 흐름은 순이익의 숨어 있는 진실을 알게 해준다.

재무제표는 크게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손익 계산서, 현금 흐름표 로 이루어져 있다.

재무상태표 = '자산 총계,부채 총계,자본 총계' 로 이루어짐
ex_) 집,차,통장을 가진 사람
집 가격,차 가격,통장 잔고를 모두 합한 것이 '자산총계'
빌린 돈이 있다면 '부채 총계'
'자본 총계'(=순자산) = 자산 총계 - 부채 총계

손익계산서는 '영업 이익,순이익'이 표기
영업 이익 = 매출 총계 - 매출원가 - 판매 관리비
영업 이외의 활동으로 인한 수익(부동산,증권 등을 팔아서 남긴 손익)은 매력적인 이득이지 않다
영업 이익과 순이익의 차가 크다면 반드시 이유를 살펴봐야 한다.

현금흐름표를 보기전에는 확신할 수 없다.
여러 분기 동안 순이익과 현금흐름이 다르다면 의심해볼만 하다.

*자산과 부채의 종류
유동 자산 : 1년 이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 (예금 , 매출 채권)
비유동 자산 : 단기간에 현금화 하기 힘든 자산(토지,건물,증권,기계장비, 장기 금융상품)

유동 부채 :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 (매입 채무,법인세,단기 차입금 등)
순유동자산 : 유동 자산 - 유동 부채

부채가 많은 것이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
but 이자가 지급되는 부채는 나쁜 부채다
이자 보상 배율 : 영업 이익 / (이자 비용 - 이자 수익)
(금융 비용 대비 몇 배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

*평균회귀

지표들의 성질(PER,PCR,POR 등) 중 꼭 기억해야 할 것은 '평균 회귀'특성이다.
우리나라 상장 기업 평균 PER : 16.0 , POR : 12.0 , PCR : 10.8
(전문가 들은 미래 예측을 대부분 낙관적이게 한다)

(뒤에서의 실험들에서 기본 종목 대상은 자본 총계 하위 50%,거래량 하위 30% 는 필터링 하였다)

*
PBR<1 미만인 종목(자산총계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
>>실제 자산에 비해 사람들의 이목을 덜 받는 종목
but 0.2 미만인 주식들 즉, 극단적으로 낮은 값은 좋지 않다
정리 : 대체적으로 PBR이 낮은 '가치주'일수록 수익률이 좋지만 '극단적'으로 낮은 값을 갖는 것은 좋지않다(변동성이 크다)

*
PER = 1년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
>> PER = 5 라는 것은 5년 뒤면 시가총액 만큼의 재산이 늘어나있음
but PER 3 미만인 주식들 즉, 극단적으로 낮은 값은 좋지 않다.
한가지 가설은 PER의 역수가 연평균 수익률을 따라간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이것을 매년 돌리다보면 거의 근접하게 간다는 것을 알수있다.(ex PER =5 >> 연평균 수익률 20%)
정리 : 대체적으로 PER이 낮은 '가치주'(10미만)일수록 수익률이 좋지만 '극단적' 낮은 값을 갖는 것은 좋지 않다(변동성이 크다)

*
PCR = 1년 영업 현금 흐름 대비 시가총액
>>PCR 역사적 중앙값 : 7.7(물론 마이너스인경우는 배제)
but PCR 2미만인 경우는 즉 , 극단적으로 낮은 값은 좋지 않다.
(미국 실험에서는 자본총계, 순이익, 영업이익, EBITDA, 영업 현금 흐름 중 영업 현금흐름이 가장 정보 가치가 크다.)
(반면 한국에서는 자본총계가 가장 정보 가치가 크다.)

*
POR = 1년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
(순이익 보다는 영업이익이 더 변별력 있다고 볼 수 있다.)
>> POR 역사적 중앙값 : 8.1( 마이너스 제외)
but POR 2미만인 경우는 즉, 극단적으로 낮은 값은 좋지 않다.

*
EV/EBITDA :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대비 기업 실가격(기업을 실제 매수했을 때 금액)
(EV 대신 시가총액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

*
PSR = 1년 매출총액 대비 시가총액
ex) PSR = 0.1 (매출액이 시가총액의 10배)
매출액 이익률 0.5% >> PER 20 
매출액 이익률 2% >>> PER 5 >>>이익 증가폭 15%!!
-----------------------------------------------------
PSR = 0.5 (매출액이 시가총액의 2배)
이익 증가폭 3.3%
>>>>매출액이 크면 순익의 레버리지가 커진다!


*단순 장부 가치
시가총액 기준 소형주로 갈수록 수익률이 높아짐(PBR이 낮아짐)
자본총계 기준 소형주로 갈수록 수익률이 낮아짐(PBR이 높아짐)

*
ROE = 자본 총계 대비 1년 순이익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ROE 가 높은 회사들이 수익률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투자대가들이 ROE 를 볼때는 다른 지표를 같이 보았다!!)
ROE가 높은 회사는 운영을 효율적으로 잘하는 회사이지만 투자관점에서는 항상 그런것은 아니ㄴ다
투자관점에서는 회사의 가치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중요하다.


PBR > PSR > 시총/EBITDA > POR > PCR > PER (한국시장)
PCR > EER > PER > PSR > ROE > PBR (미국시장)
>>시장의 특성에 따라 중요 지표들이 달라진다.

#4장 패턴은 정말 존재하는가
(상하위 1%(극단적 값)을 제외하고 실험 하였다.)

이평선 실험 결과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평선 상향 돌파는 거의 의미 없다
단, 지수 이평선 상향돌파(60일, 1주일 지속)은 약간의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이평선,골든(데드)크로스,정배열 등은 모두 일반종목보다 지수에서 더 유의미하다.

일반적인 볼린저밴드는 시장과 비슷한 예후를 보인다.
단순한 볼린저밴드 상단돌파보다는 밴드의 폭이 좁을때(15%이내) 상단 돌파일때가 매력이 있다.
>>밴드 폭이 좁다는 것은 변동성이 낮다는 것!

*돌파보다 근접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상단 돌파가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돌파보다는 근접(ex 상단 3%미만으로 근접(3일지속))이 더 유의미하다.
그리고 이 경우 안에서도 계속 머문 경우, 위에서 내려온 경우 , 아래에서 올라온 경우(돌파) 순으로 수익률이 좋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는 돌파가 제일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리하자면 볼린저밴드 전체를 놓고 보면 상단 근접이 돌파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밴드의 폭이 좁아지면 근접보다는 돌파가 더 매력적이다.
(참고로 미국시장보다는 한국시장이 변동성이 더 커서 조금씩 다르다)


*신고가 전략
주가가 상당한 기간 동안 하락한 다음 상승을 해서 이전의 고가를 힘차게 갱신하는 시점에 매입
20~25% 익절, -7% 손절
일반적인 신고가의 힘은 생각보다 짧다(1주일 정도)
>> 변동성이 크다

*이격도
20일 이격도가 90미만인 경우 3주정도 힘이 세다
60일 이평선이 하향일때 이격도가 90미만에서 5일 머물 확률이 높다.(3주까지 지속)
>>이평선 상향상태에서는 일주일도 버티기 힘들다.


*한국증시와 미국증시
두 나라의 산술평균은 한국증시가 기하평균은 미국증시가 더 높다.
(반복투자 시 미국증시의 안정성이 더 높다.)
또한 두나라의 승률은 한국증시는 46% 유지, 미국증시는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적삼병
-3일 연속 긴 양봉
>>출현 건수가 너무 희소함
>> 상승 확률 52%

*상승 잉태 확인형
-긴 음봉, 짧은 양봉 , 첫째날 음봉의 시가 위에서 끝나는 긴 양봉(하향 추세)
>>적삼병,흑삼병,상승잉태,하락 잉태 중 가장 강력한 추세라고 한다.
>>평균 3일 동안만 에너지가 지속된다.
>> 상승 확률이 나라마다 다르다.

*상승 장악 확인형
-짧지 않은 음봉,음봉을 감싸는 양봉, 짧지 않은 양봉의 종가가 첫째날 고가 위에 위치(하향 추세)
>>평균 4일 동안만 에너지가 지속

*하단 매치
-긴 음봉(5%이상),음봉이면서 종가가 첫째날의 종가와 일치(하락추세)
>>평균 10일 지속(미국에서는 4일 지속)

*역망치
-단 하루!,봉의 길이가 짧을 것(양봉음봉무관, 봉의 길이 3%이하)
위꼬리가 몸통 길이의 2배를 넘지 않을것
아래 꼬리 없음
하락세

>>패턴 발생이 자주 일어남
>>2~3일의 에너지가 있음

*역망치 업그레이드
-전날 긴 음봉(5%이상)
-당일 봉 상단이 전일의 봉 하단 위에 있을 것
>>4일동안 에너지가 크고 20일까지 지속된다.
>>미국 시장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모닝스타,상승도지,상승샅바,상승 관통 등도 예후가 나쁘지 않다.
패턴 투자에서는 언제나 슬리피지와 수수료를 고려하자!

#5장 변동성 다스리기
변동성을 무조건 이기는 방법은 은행에 예금하는 방법이다 ㅋㅋ
주식투자는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과 싸우면서 더 큰 수익을 누리는 게임이다.

 

5장이후는 필자가 미리 얘기한대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 가득하여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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